구니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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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포토샵으로 사진에 있는 불필요한 글씨 지우는 방법(초간단)

현재 블로그를 하고 계시거나 또는 직업적으로 또는 ppt 발표를 해야하는데 내가 올리고자 하는 사진에 글씨가 큼지막하게~ 써져 있는 경우 저 글씨만 딱 사라지게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사실 실제로 저 역시 티스토리와 함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데 블로그 스킨을 만들기 위해서 제가 쓰고 싶은 사진이 있었는데, 거기에 글씨가 적혀져 있어서 저 글씨를 지워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러면서 저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오늘은 포토샵으로 사진에 있는 글씨 지우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우선 처음으로 해주실 일은 내가 글씨를 지우고자 하는 이미지를 불러와야 하는데요. ..
정보 GUNI
2020.09.21

한글 빨간줄 없애기, 워드 빨간줄 파란줄 엔터줄 없애기

학교에서는 물론,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한글 프로그램과 MS워드를 자주 사용하실 겁니다. 그러나 이때 글에서 빨간줄, 파란줄, 엔터줄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프린터를 한다고 해서 이 줄이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 은근히 신경 쓰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저도 최근에 제가 만든 표를 캡처해서 사용할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줄이 있어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글 워드 빨간줄 파란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생각보다 더 쉬우니 보시고 따라 해 보시길 바래용! 한글 빨간줄 없애기 [도구] - [환경설정] - [맞춤법 도우미 작동 체크 해제] 처음 맨 윗줄에 [도구] 버튼을 클릭한 후, [환결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
정보 GUNI
2020.10.28

결혼식 피로연 원피스 신부 결혼예복 꼭 필요할까? 솔직 후기

현재 결혼을 준비하고 계신 예신님들의 경우 생각보다 신경 쓸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물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의 경우 무조건 대여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피로연의 경우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겁니다. 사실 저는 폐백을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한복을 맞추거나 대여를 하지 않았어요. 생각해보니 웨딩촬영 때도 한복을 따로 대여해서 입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ㅋㅋ 사실 웨딩촬영 때 한복을 입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조오금 아쉬움이 남지만, 생각보다 하루 빌려 입는데 비용이 비쌉니다.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한복을 맞추는 것과 대여하는 비용의 차이는 생각보다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의 예신님들이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으니까, 촬영때도 입..
결혼 GUNI
2020.09.26

배란일 확인하기 위한 배란초음파 검사비용 및 후기

저는 8월 28일에 산부인과에서 처음으로 배란유도제인 클로미펜을 처방받았습니다. 어떠한 약이든지 부작용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저는 다행히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5일 동안 꼬박꼬박 챙겨 먹었기에 지난주 금요일 9월 4일에 다시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그 후의 이야기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산부인과는 여의사 선생님께서 봐주시는 곳인데요. 제 기준에서는 엄청 꼼꼼하게 봐주시는 편이라고 생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예전에 다른 곳도 다녀봤지만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보다는 검사하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요. 여기는 제가 궁금한 부분을 물어보면 생각보다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굳이~ 단점(?)으로 꼽자면 오픈하고 나서 빨리 가지 않을 경우 대기인원이 2..
아이준비
2020.09.09

케이스티파이 아이폰케이스 주문하는 법 (한글주소 영어로 바꾸기)

지난번에 해외직구 시 필요한 개인통관 번호 발급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때도 언급했듯이 저는 케이스티파이 아이폰 케이스를 선호합니다. 비싼데 ㅋㅋ 값어치는 있습니다. 3월에 구매했는데 아직까지 프린트된 부분이 벗겨지지는 않았어요. 아! 물론, 뒷면에 잔기는 많습니다. 원래 핸드폰 케이스를 쉽게 바꾸는 저인데 제가 아직까지 바꾸지 않은 걸 보면 확실히 질리는 부분이 덜한 아이입니다. 사실 이 디자인의 경우 배우 한예슬 씨가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선 반해서 바로 사게 된 제품이에요 ㅋㅋ 개인적으로 저는 흔히 말하는 애플빠입니다. 제가 애플을 사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째 같은 어플로 찍어도 셀카가 너~무 잘 나옴. 두 번째, 아이폰 케이스가 예쁜 게 훨씬 많음... ㅎㅎ 그래서 오늘은 그중에서 제..
정보 GUNI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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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감성사진 보정 버터필터라면 NO센스도 가능!

20살이 넘어가고 점점 화장에 관심이 생기고 손기술이(?) 늘어나기 시작할때 쯤! 셀카를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한 1인. 셀카 사진이야 오래된 경력(?)으로 인해 오른쪽 보다는 왼쪽얼굴이 더 잘 나오고 어떤 각도에 찍어야지 좀 더 얄쌍하게(?) 나오는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나, 이상하게... 일상사진을 어플빨을 못받아서 그런지... 영... 시원찮더라구요 ㅠ.ㅠ 인스타 감성사진, 나도 찍고 싶다. 물론, 셀카사진과 달리 일상사진의 경우 어느정도 센스가 있어야 보다 더 예쁜 사진이 나오기는 합니다. 흔히 사진 구도라고 하는데... 유독 제가 그런거에 약했던 1인. 그래서 음식사진을 찍어도 남편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어디 놀러가서도 내가 찍은 사진 보다는 남편이 찍은 사진이 훨씬 더 느낌있게 나오는 아..
리뷰 GUNI
2023.03.25

말하는데로, 마음 먹는데로 : 괜찮아 괜찮아

이틀에 한 번은 글을 쓰겠다고 다짐했던 나는, 지난주 천국과 지옥을 오갔다. 물론 나에 의해서 말이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아니었다 싶다. 31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나이. 어느 정도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어린아이 인듯하다. 생각하는 게 아직은 미성숙한 나 스스로를 반성한다. 지난주는 나를 반성하고 자책하기도 했던 시간을 보냈다. 물론, 아직도 다 괜찮아진 것은 아니지만 이 상태가 지속되면 정말 안될 것 같기에 다시 원래 나의 패턴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기에 나는 뭐라도 글을 쓴다. 후에 시간이 지나서 이 글을 보면 나 이불 킥을 할까? 아니면 나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까. ㅎㅎ 이번 일을 계기로 나도 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그러고 나서 진짜 엄마가 될 수 있는 사람이 ..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
2020.11.25

신의영역이라 불리는 임신 : 쉼표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불타는 연애를 하고, 더 이상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존재 같을 때. 가정을 꾸리고 싶을 때. 하게 되는 것이 바로 결혼이다.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바로 임신! 물론 요즘에는 딩크족들도 적지 않다. 꼭 임신을 하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 요즘 같은 세상에 서로의 마음이 맞으면 그걸로 되는 거지. 굳이 너는 왜 딩크를 선택했어? 그래도 아이는 있어야지, 나이 들어서 외롭다.라는 등의 쓸 때 없는 소리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와 마찬가지로, 너 이제 결혼한 지 꽤 되지 않았어? 신랑 나이도 있고, 더 늦기 전에 아이 갖아야 하는 거 아니야?라는 등의 오지랖 넓은 말도 굳이 하지 않기를 바란다. 솔직히 나는 내 주변에 나에게 빨리 아이를 갖으라..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
2020.11.18

영등포 영등포시장 국가건강검진 : 내집에서 가까운 곳 찾는 방법

이제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짝수 연도 출생자들이 건강검진을 받는 대상자에 해당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저도 짝수 연도에 해당하기 때문에 2020년 12월 31일까지는 건강검진을 받아야만 합니다. 간혹 바쁘다는 이유로, 또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어, 라는 이유로 계속해서 미루신 분들의 경우에는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받으시길 바랍니다 :) 왜냐하면 11월부터 12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내가 원하는 날짜에 예약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 아니면 예약하더라도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 현재 저는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역으로 따지면, 영등포시장역에 훨씬 더 가깝죠. 아직 나이가 기본검사만 받을 때이기 때문에 복잡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집..
정보 GUNI
2020.11.16

여전히, 임신 준비 중입니다. 마음편히 갖으라고 하지 마세요!

현재 나는 임신을 계획 중이다. 이번 달이 지나고 나면 이제 1년을 채운다. 처음에는 이제 결혼한지도 1년이 넘었으니 슬슬 아이를 갖아볼까?라는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계획이 1년을 다 채워가니 점점 불안해진다. 현재 나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일정 시간 일을 하는 것은 똑같지만, 출퇴근을 집에서 하기 때문에 이동시간이 없어서 편하다. 물론 단점은 살이 좀 붙었다는 거? 먹는 양은 똑같아도 확실히 활동하는 양이 줄어드니 살이 찌는 것 같다. 뭐 이건 여담이고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보면,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에 비해서 스트레스를 그나마 덜(?) 받는 다고 해야 할까? 물론 스트레스를 받긴 한다. (그런데 아마 어떠한 일이든지 스트레스를 안 받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내..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
2020.11.12

건성피부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물광효과 크림 : 미샤 글로우 스킨밤

예전에 제가 건성피부, 좁쌀여드름에도 사용해도 좋을 만한 크림으로 오가나셀 크림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요. 지난 글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제 피부는 T존은 화장을 하고 나면 약간의 개기름이 나오지만, 그 외 부분은 건성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이 날씨가 추워진 날에는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10분도 채 되지 않아서 얼굴이 엄청 건조하면서 당기는 증상이 나타나죠. 물론 여름에도 똑같습니다. 여름이라고 피해 가지 않죠 ㅠ.ㅠ 그런 제가 아침 저녁으로 매일 바르는 것이 오가나셀 리커버리 크림이었는데요. 메이크업을 하게 될 경우에는 이 크림 하나만 바르게 될 경우 무척 건조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화장할 때는 따로 사용하는 크림이 있다고 했는데요. 바로 미샤 글로우 스킨밤 입니다! 사..
리뷰 GUNI
2020.11.1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임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묻는다고 한다면, 현재로써 나는 당연히 임신을 말할 거다. 왜냐.. 정말 내 의지대로 되는 일이 없다. 작년 11월부터 임신을 계획하면서 지내왔는데, 어느덧 곧 1년을 채워간다. 산전검사를 할 때만 해도 내 나이 30살. 이 정도면 그래도 젊은 편이니까 큰 문제없겠지 라고 생각했다. 사지 멀쩡 하지 검사 결과도 나쁘지 않지 비만도 그렇다고 너무 날씬한 몸을 갖지 않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남편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그런 내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한 달 한 달 임테기를 할 때마다 심장이 조마조마하다. '이제 결혼한 지 2년째잖아' ' 그렇게 너무 아이를 바라면 오히려 안되더라' '마음 편히 먹어라' 내가 임신을 준비하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가장 많이 들..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
2020.11.08

여자 가르마 탈모? 라라츄 헤어쿠션

최근 들어서 탈모의 고민에 빠지고 있습니다. 흔히 여성분들의 경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출산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하는데요. 저는 격하게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고 아직 임신을 하지 않은 상황인데 불구하고 항상 가르마를 타던 곳으로 타다 보니 그 결을 따라 보면 머리가 "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워낙 머리숱이 없기도 하지만 모발이 가늘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었죠. 그러다 어느 날 남편이 가르마 쪽이 많이 비어 보이는데?라는 한마디를 듣자마자 정말 청천벽력의 말을 듣는 것 같았어요.. 원래 여자들은 애교머리라고 하죠? 헤어라인을 보면 M자 부분, 그 부분은 마몽드 헤어쿠션을 사용하곤 했는데 정수리 쪽에는 발라봐야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못했는데, 최근 들어서 계속..
리뷰 GUNI
2020.11.04

다이어트에 좋은 차 : 하드코어버닝티 블랙라벨

여자들이라면 365일 매일 입에 달고 살면서, 걱정을 하는 것이 바로 살! 다이어트가 아닐까 합니다. 왜냐.. 저 역시 매일~같이 입에 달고 살기 때문이죠. 핑계 아닌 핑계일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하고 나니 남편과 식사를 할 수 있는 시작은 저녁시간밖에 없습니다 ㅠ.ㅠ 사실 결혼 전에야 웬만해서는 저녁을 잘 먹지 않았습니다. 물론 맥주는 자주 마셨는데, 나이가 30대로 들어서면서부터 굶어도 체중이 줄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할 때 체중은 그냥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하지만, 자꾸만 높아져 가는 숫자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아예 체중계에 올라가도 않습니다. 그러다 어쩌다 한번 체중계에 올라가면 이게 내 몸무게가 맞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현실을 부정합니다. 진짜 이러면 안 되겠..
리뷰 GUNI
2020.11.02

한글 빨간줄 없애기, 워드 빨간줄 파란줄 엔터줄 없애기

학교에서는 물론,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한글 프로그램과 MS워드를 자주 사용하실 겁니다. 그러나 이때 글에서 빨간줄, 파란줄, 엔터줄까지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프린터를 한다고 해서 이 줄이 보이지는 않지만, 내가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 은근히 신경 쓰이시는 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저도 최근에 제가 만든 표를 캡처해서 사용할 일이 있었는데, 이렇게 줄이 있어서 난감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글 워드 빨간줄 파란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생각보다 더 쉬우니 보시고 따라 해 보시길 바래용! 한글 빨간줄 없애기 [도구] - [환경설정] - [맞춤법 도우미 작동 체크 해제] 처음 맨 윗줄에 [도구] 버튼을 클릭한 후, [환결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
정보 GUNI
2020.10.28

생리전 증후군이 임신극초기증상과 비슷해서 혼란하다.

이번 달 10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한약을 먹기 시작했다. 임신을 계획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서, 잠시 쉬어가는 타임으로 내 몸을 좀 더 튼튼하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지 벌써 또 그날이 점점 다가옴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알게 된 사실.. 사실 그동안에는 나는 생리통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임신을 계획하면서 내 몸에 대해서 좀 더 예민하게 느끼고 있어서 그런지 몇 달 동안 지켜봐 온 결과 내가 자꾸 임신이라고 착각했던 이유를 하나둘씩 알게 되었다. 우선 첫 번째, 나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것이다. 예전에는 분명 홍양이 찾아오기 3~4일 전에 가슴 통증이 느껴지면서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느꼈다면, 근 몇 달 동안 관찰..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
2020.10.26

아이폰 스팸문자 차단하고 확인하는 방법

일상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폰의 경우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 중에 하나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궁금한 정보가 있으면 바로 검색을 할 수도 있고, 해외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영상통화를 걸 수도 있고, 수십 명이 함께 단체로 톡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스팸전화나 문자가 너~~ 무 자주 온다는 것.(저만 그런거 아니죠?) 어디서 개인정보가 털린 건지 아니면, 사이트를 가입할 때 무심코 동의버튼을 누른 것이 나도 모르게 내 개인정보가 어디에 이용될 수 있다는 내용에 동의를 한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어쩌다 한번 오는 스팸성 문자의 경우에는 그냥 넘기는 편 입니다. 그런데 사건은 수요일에 일어났어요. 아침부터 갑자기 주식 관련한 정보가 오기 시작하더니..
정보 GUNI
2020.10.23

하인즈 케첩 케이스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일반배송 후기

지난번에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주문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면서 제가 컬렉션 중에서 하인즈 케이스를 샀다고 이야기를 전해드렸는데요. (10월 13일 오후 9시경 구매) 드디어 이번 주 월요일에 배송이 왔습니다 :) 일주일도 채 안걸린거죠! 코로나 때문에 혹시 배송이 늦지 않을까 했는데 안 그렇더라고요. ㅋㅋ 저는 특급배송의 경우 빨리 받을 수는 있지만 배송비가 14$추가가 되기 때문에 일반 배송으로 구매했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지난번보다 확실히 더 빨리 도착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네일 받을 때랑 핸드폰 케이스를 바꿀 때가 가장 행복한 것 같아요. 우선 이날 배송이 오자마자 바로 뜯어보고 싶었는데 그러기엔 월요일에 일이 너무 바빴어요 ㅠ.ㅠ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이 의외로 더 다른 일 못하겠어요. ..
리뷰 GUNI
2020.10.21

클로미펜을 먹고 난 후 부작용? 생리통이 심해졌다.

저는 현재 아이를 갖고자 노력하는 젊줌마 입니다. 18년도 6월 30일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어느덧 결혼 3년 차에 접어들었죠. 1년만 신혼생활을 즐기고 나서 아이를 갖아야겠다는 꿈을 갖았는데.. 어느덧 아이를 갖으려고 노력한 지 언 1년 차에 접어듭니다. 물론 그 1년이란 기간 동안에 진짜 열심히 노력했다는 느낌보다는, 어플상으로 어느 정도 날짜를 맞춰보고 진행했는데요. 실제로 저는 생리가 불규칙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는 어플상 날짜가 1도 안 맞았던 거죠. 즉, 헛물만 열심히 켰다는 소리가 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왜 미리 병원에 가서 배란초음파를 한 번이라도 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 당시만 해도 아직 그래도 30살이면 촉박하지 않아도 되겠지, 이렇게 하다 보면 자연스..
아이준비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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